연봉협상

개발자 프리랜서 전향 및 연봉협상과 SI 생태계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사장과 직원이 생각하는 연봉협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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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발자고민해결 작성일21-04-02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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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프리랜서 #전향 #연봉협상 #SI #생태계 #사장 #직원 \r개발자 프리랜서 전향 및 연봉협상과 SI 생태계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r사장과 직원이 생각하는 연봉협상 기준.\r\r프리랜서로 전향하는 시기와 상황은 각자가 다릅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고
일할 곳은 많은데 사람이 부족한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일자리도 없고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망둥어 아가미 까는 소리냐고 물어보신다면
적은 임금으로 개처럼 부려먹을 사람이 없다고 하거나
진짜 쓰레기같은 인성의 사업주들이군요.
실력만 되면 침팬치도 데려다가 코딩을 시킬놈 들이죠.
완벽하게 좋은 일자리가 없다고 하는 것 입니다.
정말 가고 싶습니다!
SI 사업장의 구조를 보면
다단계 피라미드 하도급 구조입니다.
발주사가 내린 돈을 수단계로 내려가며 떼어 먹으면서
마지막 개발자가 그중 남은 돈을 받고 일하는 겁니다.
발주사는 사람 혼자서 해결 못할 일을 업체에게 의탁하고
생각보다 많은 돈을 지불하여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사람 만 믿었다간 교통사고나서 죽거나 하면 노답이죠.
수주사의 다음 하청업체까지는 이해를 하겠지만
재 하청에 재재 하청까지는 솔직히 말하자면
뒤지게 때려야 합니다. 어딜 기생하고 있는지…
일은 안하고 돈만 떼어먹는 암적인 존재죠.
고객이 개발자 한 명을 한달 쓰려고 1천만원을 투자하면
고객 1000만원
수주사 800만원
하청업체 700만원
재 하청업체 600만원
개발자 500만원
수주사가 떼어먹고 하청을 내립니다.
소개비 명목으로 재 하청 업체에 떼어먹고 내립니다.
개발자가 어디서 일 하느냐에 따라서 받는 돈은 나름이죠.
다단계 업체들은 기술력도 딱히 없으면서 떼먹습니다.
수주사는 기술력 있는 회사에게 일을 내리는 반면
하청업체들은 지인의 부탁이나 친분으로 일감을 돌립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고객은 개발자에게 1천만원 급으로 부려먹으면서
중간에 도둑놈들만 돈 떼 먹고 호위호식 하는 겁니다.
업체들 입장에서는 개발자를 낚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싸게 낚을 수록 이윤이 나고 그래야 회사가 규모가 커지죠.
그래서 핵심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싼 값에 고용합니다.
사실, 핵심 인력도 싸게 고용하고 싶어하죠.
업무를 잘 알거나 기술이 좋은 소방수급 개발자를 움켜쥐면
프로젝트는 대부분 성공을 하게 됩니다.
돈만 떼먹고 프로젝트는 성공하지 못한다면
일단 두뇌를 다치게 됩니다.
그러니 개발자들이 플젝 성공으로 회사를 먹여 살리기 위해
갑을병정 회사에게 압박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어떻게 보면 갈구면서 돈도 버는건가요?
어쨌든 납기를 위해서 개발자를 목 잡고 갈굽니다.
싸게 돈을 주면서도 잘 되게 갈구려면 힘들긴 하겠네요.
우리 개발자들이 전체가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신입을 아예 가르치지 않고 못 견디게 하거나
스스로 단체를 만들어서 IT 인력을 운영해야합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각자 자기 자신 몸값만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누구도 총대 매지 않습니다..
아무튼 개발자들은 정규직도 매년 연봉 협상을 하는데
한푼이라도 안 주려는 사장님과 매년 다툽니다.
협상 실패하면 1년 동안 돈 들어 올때마다 슬프겠지요.
반면 사장님들은 실패하면 속이 쓰리고 분할 겁니다.
하지만 성공하면 1년 동안 편안하게 지내시겠지요.
‘올해는 1%만 올린다.’
답이 없지만 실력이 없으면 다녀야겠지요.
‘응, 아니야~. 더 올려줘~.’
‘그럼 1.0001% 올린다.’
‘정규직 다니다간 굶어 죽겠네…’
매년 생활고에 시달리며 살게 될 수 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초보 코린이가 정규직인데 낮은 급여로 인해 울상입니다.
그런데 일취월장 하더니 엄청난 실력자가 되었다고 하면
프리랜서로 전향할까 고민을 할겁니다.
어딜 가든 일을 잘 할 것 같으면 바로 회사를 떠나겠죠.
떠난다고 하면 고객이 물어볼 겁니다.
‘너 없으면 힘드니까 계속 다녀줘.’
‘저…저기. 제가 월급이 230만원 밖에 안되서…’
‘살기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요…’
‘나도 네가 너무 필요한데… 그럼 업체를 바꾸는게 어떠냐?’
고객님을 등에 업고 협상을 하려면 실력이 있어야겠죠.
프리랜서 시켜 달라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얼굴이 빨개 지면서 버럭 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진짜 프리랜서를 엄청 싫어합니다. 비싸거든요. 남는게 없고.
사장님들의 고유 스킬을 알아봅시다.
‘길게 봐야한다. 45세부터는 힘들꺼다.’
사람의 언어가 아니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45세에도 열심히 일해주면 모셔갑니다.
‘돈은 많이 버는 것 보다 어떻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람의 언어가 아니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무개를 보면 알겠지만 적은 급여로도 집을 샀고 잘 산다.’
아무개 라서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것입니다.
내 돈 벌어서 쓰는 것도 타 직원 처럼 쓰라고 하니 어이없죠.
‘내부 회의를 거쳐서 생각해 보겠지만 넌 이번에 경솔했다.’
능력도 없는 파견업체 따위가 할 말은 아닙니다.
내가 없으면 사업도 따지 못할 위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죠.
프리랜서 선언하면 이사들이 다 화를 냅니다.
직원들 급여가 적어야 자기들 스톡옵션을 더 받기 때문이죠.
저 사람들은 내가 굶어 죽게 생겼는데 자기들만 생각하네요.
또 한명이 프리랜서 선언하니 사장님이 유체이탈을 겪습니다
고객을 등에 업으면 부르는 게 값이 될 수 있습니다.
230만원 하던 초급 개발자가 450만원, 사천달라로 협상되죠.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20년 전 급여로
정규직 시키며 희생을 강요하는 사장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은 이렇습니다.
겁이 많아서 함부로 프리랜서로 전향하지 못하는 사람,
겁이 많아서 함부로 급여 올려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
일을 너무 잘하면 생태계 파괴범이니 싫어합니다.
그러다 고객 눈에 띄고 돈 더달라고 하면 다른 직원들 사기가
매우 저하된다고 하거든요. 실력이 있어도 안됩니다.
돈 적게 받고 엉덩이 무겁고 별말 없고 조용한 직원이
아주 베스트 직원이라고 합니다.
프리랜서 10명 고용하면 500만원 남고
정규직 10명 고용하면 2000만원 남으니까요.
그러니 직원이었던 사람이 프리한다고 하면
사장님 머리통이 빨개지는 겁니다.
중간에 떼먹는 놈들도 나쁘지만, 그나마 남은 돈으로
고객 1000만원
수주사 800만원
하청업체 700만원
재 하청업체 600만원
개발자 500만원
회사를 꾸릴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나요.
그러니 무슨 복지가 있겠으며 미래가 있겠습니까?
미래에는 개발자가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식을 안 낳으니 누가 일을 하겠습니까?
SI 생태계는 취업하긴 쉬어도 살아남기 어려운 곳이라서
젊은 사람들이 다 도망가는 실정입니다.
아무튼 고객의 도움으로 제가 아는 사람은 프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프리랜서 된 썰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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