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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노조 kci지회 투쟁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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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작성일21-04-07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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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8 화섬노조 kci지회 투쟁승리! 김종민 지회장 인터뷰

대산 대죽공단에 위치한 화섬노조 kci지회가 노조설립 후 10여개월만에 단체협약, 노조활동보장등 요구를걸고 투쟁을 벌여 승리했다는 소식이다.

지회는 지난 2020년 5월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단협 및 임금교섭을 요구했고 사측의 교섭해태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자 12월 조정을 거쳐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그 후 90여일간 단 한명의 이탈자없이 전 조합원 전면파업 무노동 무임금을 극복하고 사측의 전향된 태도와 노동부 서산지청의 중재 그리고 노동조합의 합리적인 판단으로 3월 말 합의를 이뤘다.

김종민 지회장은 인터뷰에서 "조합원들은 노동조합을 설립하면 다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사측, 특히 삼양사그룹사의 계열사로서 민주노조를 건설하는것이 쉽지않는 상황이었고 전체 조합원들이 일치 단결해 단 한명의 이탈자 없이 투쟁을 전개 했다"며 노ㅈ동조합을 설립하고 투쟁을 승리한 원인은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고 90여일간의 전면파업을 힘있게 전개 했기때문이라고 설명이다. 특히 KCI회사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데 그룹사중 선도적으로 민주노조를 건설한것이라며 의미가 있는 투쟁의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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